내용
할아버지가 사주신 첫 전동차
알아본끝에 2인용으로 바로. 낙점.
매장가서 둘러보니 눈에 탁 . . 들어오더라고요
어쨌던 저흰 둘이라. . 선택의폭이 제한적이엇어용.
얼른 들고가서 태워주고싶어서
승용차에다가. 이미 완제품으로 조립된 녀석을 뒷좌석에 싣고. 그위에 태우고왔다는. . ㅡㅡ
지금2.3세 둘인데 두형제다 아직은 운전이 서툴러서 오래타지는않지만 집에서 뒀드니 맨날 노래틀고집구석구석을 누비네요. . 이제4살되면 더잘탈것같아요. 기능이나 색. 불들어오는것
넉넉한 좌석. 모두맘에드는데
울 여보는 자동차를연구하는직업이라그런지
승용완구의 브레이크등이 즉각 듣지않고 서서히 멈추거나 반응이 좀 살짝~느려 불편해하더라고요 한데 살때도 사장님께들었지만 애들껀 그럼 목에 안좋고 애들한테 더위험하다고. 저는 이해되더라구요
또 소음이 심해 비싼 전동차 기왕살까. . 햇는데
운행즁 소리가 아무래도 좀 크고 시끄러운편이라
저희동네처럼 여유롭게 크고 도심속 시골스런곳에서두 길에서 주목을끌면서도 눈살은 쬐에금 찌푸리시드라고요. . 가끔 민망도합니다.
공원서타야지 제맛이네요ㅋㅋ
그래서 잘들고나간답니당ㅋ
무거위서 반드시 둘이끌고나갑니다만 . ㅋㅋ
바퀴커버도 계속 씌우고벗기기귀찮구.
추워지니 집에서 열심히 태우려구용
여튼내년이 더ㅡ기대되는 클레버지맥스입니당♥
댓글목록
작성자 관리자
작성일 2015-11-04 17:10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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